소개장
2009.02.10 by 굴재사람
소개장 위대한 랍비 아키바가 임종할 무렵 그의 아들이 말했다. "아버님, 아버님 친구 분들께 제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그의 아들은 꽤 훌륭한 청년이었다. 아키바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들아, 나는 너를 추천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너에 대한 소문이 가장 좋은 소개장이니..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9. 2. 10.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