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생과 도교(道敎)
2009.04.03 by 굴재사람
도(道), 도(道), 도(道)
2009.03.18 by 굴재사람
영원히 살 수는 없어도 늙지 않고 몇 백 년을 살아볼 수 없을까 하는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이에 따라 불로장생의 약이나 기술을 개발해내기 위한 노력도 멈춘 적이 없다. 우리를 비롯하여 과거 동아시아 세계에 널리 퍼진 신선도 또는 선도(仙道)라는 것도 그런 바람을 이루기 위한 것이..
라이프(life)/명리학 2009. 4. 3. 08:26
도(道)란 그저 자연과 계절의 순환이고 그를 통해 인간이 느끼는 이치(理致)인데, 훗날 이 '도'란 말이 여러 의미로 쓰이게 된 것은 유교(儒敎)에서도 '도'란 말을 썼기 때문이다. 특히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聞道 夕死可矣)는 공자의 말씀이 그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중국에 불교가..
라이프(life)/명리학 2009. 3. 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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