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상속, 아름다운 친구
2011.07.06 by 굴재사람
♣ 아름다운 상속, 아름다운 친구 ♣ 평생을 가난하게 산 남자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많으신 노모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딸을 남겨두고 그는 사람들을 모아 두고 이렇게 유언을 남겼답니다. "내 상속인은 어머니도 아니고 내 딸도 아닙니다. 바로 나의 상속자는 여기에 있는 두 친구..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1. 7. 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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