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2013.10.01 by 굴재사람
삼각산을 오르며 삼각산을 생각한다
2010.06.24 by 굴재사람
삼각산 - 이 성 부 - 가까이에 있는 산은 항상 아내 같다 바라보기만 해도 내 것이다 오르면 오를수록 재미있는 산 더 많이 변화를 감추고 있는 산 가까이에서 더 모르는 산 그래서 아내 같다 거기 언제나 그대로 있으므로 마음이 놓인다 어떤 날에는 성깔이 보이고 어떤 날에는 너그러워 ..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13. 10. 1. 23:27
삼각산을 오르며 삼각산을 생각한다 오늘(6월6일)은 일이 있어 오전에 다우산방 산행에 동참하지 못하고 점심을 먹고 늦게 뒷산 삼각산 화계사코스로 산행을 시작하였다. 혼자 산행을 할 때는 버스나 전철을 타고 가지 않아도 집 뒤로 산을 오르면 되므로 산 아래 살다보면 편리한 점도 있다. 화계사코..
라이프(life)/레져 2010. 6. 24.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