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갚아야 할 빚
2011.12.26 by 굴재사람
언젠가 갚아야 할 빚 우리는 가족과 친구, 소중한 이웃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사랑의 빚을 지며 살고 있다. 그러니까 행복한 것은, 언젠가 갚아야 할 빚이다.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1. 12. 26.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