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돈이다
2008.11.22 by 굴재사람
자연은 몇 천만 년의 세월 동안 음양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지금에 이르렀다. 양(물)이 커지면 음(산)도 따라서 커지고, 양이 작아지면 음도 따라서 작아져 서로 균형을 이루어 왔다. 만약 인위적으로 연못을 막아 양인 물의 기운을 키운다면 음인 산도 양의 기운에 따라 변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곳에 ..
라이프(life)/풍수지리 2008. 11. 2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