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무일물(本來 無一物)
2007.06.26 by 굴재사람
本來 無一物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물건과 인연을 맺는다. 물건없이 우리들의 일상 생활은 영위될 수 없다. 인간을 가리켜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것도 물건과의 상관관계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내면적인 욕구가 물건과 원만한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 사람들은 느긋한 기지개를 켠다.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7. 6. 26.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