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도적도 빼앗지 못하는 보물, 복(福)
2011.01.24 by 굴재사람
권력과 도적도 빼앗지 못하는 보물, 복(福) 부처님께서 기원정사에 계실 때였다. 어느 날 한 단정한 젊은이가 찾아와 부처님께 다음과 같이 여쭈었다. “부처님, 어떤 것이 불로도 태우지 못하고 바람이 불어도 날아가지 않는 것입니까? 어떤 것이 홍수가 져서 모든 것이 떠내려갈 때 떠내려가지 않는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1. 1. 24.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