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열풍과 길(道)의 개발
2009.10.23 by 굴재사람
[다산칼럼] 걷기열풍과 길(道)의 개발 오늘 나는 낙산사 근처 어딘가를 걷고 있다. 지난 18일 화진포에서 시작된'제1회 관동별곡 800리 세계슬로우 걷기축제'에 참가한 나는 나흘째 걷고 있고,토요일(10월24일) 오후 삼척의 죽서루에서 걷기를 마친다. 7박8일 동안 이름은'800리'지만,실제로는 113㎞,약 3..
라이프(life)/레져 2009. 10. 23.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