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美人)은 과연 박명(薄命)한가?
2009.05.04 by 굴재사람
도(道), 도(道), 도(道)
2009.03.18 by 굴재사람
예로부터 재자박명(才子薄命)이란 말이 있다. 달리 '미인박명'이라 하기도 한다. 또 팔방미인(八方美人), 끼니를 잇지 못한다는 말도 있다. 정말 그런 것일까? 오늘은 이 말이 담고 있는 뜻에 대해 운명학과 관련지어 알아보기로 한다. 예닐곱 살 무렵, 할머니가 이런 말씀을 해주시곤 했다. 그럴 때마다..
라이프(life)/명리학 2009. 5. 4. 10:13
도(道)란 그저 자연과 계절의 순환이고 그를 통해 인간이 느끼는 이치(理致)인데, 훗날 이 '도'란 말이 여러 의미로 쓰이게 된 것은 유교(儒敎)에서도 '도'란 말을 썼기 때문이다. 특히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朝聞道 夕死可矣)는 공자의 말씀이 그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중국에 불교가..
라이프(life)/명리학 2009. 3. 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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