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을 아름답게 살자
2008.02.12 by 굴재사람
"노년을 아름답게 살자" 어느날 문득 노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 있고 몸은 생각같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키 보다 훨씬 커버린 아들은 회사에 출근하고 어느새 딸들은 결혼을 하여 엄마가 되어 있다. 영원히 함께 있을 것 같던 아이들은 하나 둘 우..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8. 2. 1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