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산 이야기
2012.09.28 by 굴재사람
이병철과 명당(明堂)
2009.03.23 by 굴재사람
서울은 왜 명당이고 청와대터는?
2008.11.13 by 굴재사람
[한국의 남산 이야기] “이 남산엔 타워가, 저 남산엔 부처님이” 남산은 고유명사 아닌 남쪽에 있는 산, 앞에 있는 산이란 뜻 서울, 경주, 강릉 등 전국 각지에 남산 즐비 ↑ [월간산]조선의 도읍지였던 서울의 중심에는 남산이 있다. 예부터 중앙봉수대와 국사당 등 주요 시설이 있었던 ..
라이프(life)/레져 2012. 9. 28. 19:37
[조용헌 살롱] 이병철과 명당(明堂) 삼성의 고(故) 이병철 회장은 한국 현대사에서 보기 드문 '명당(明堂) 애호가'였다. 그가 생존하였을 때에 지은 모든 집터와 사무실건물, 공장부지는 철저하게 풍수원리에 입각하여 명당에 자리를 잡았다고 판단된다. 서울 태평로의 삼성본관 터를 비롯하여, 중구 필..
라이프(life)/풍수지리 2009. 3. 23. 10:56
한양은 고려 중엽 때부터 당시의 수도였던 개성과 평양에 버금가는 도시로 각광을 받았다. 개경(개성), 서경(평양), 동경(경주)과 함께 4경의 하나였던 남경이라 불리던 한양은 정치적 사건이 있을 때마다 개성지기쇠퇴설(開城地氣衰退說)과 함께 남경천도설(南京遷都說)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고려..
라이프(life)/풍수지리 2008. 11. 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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