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의 水氣와 금산의 火氣가 뭉쳐 있는 불교 관음성지 남해 보리암
2012.11.02 by 굴재사람
五行과 山
2009.03.05 by 굴재사람
해풍의 水氣와 금산의 火氣가 뭉쳐 있는 불교 관음성지 남해 보리암 글·사진 | 조용헌 동양학박사·칼럼니스트 섬은 물을 건너야 갈 수 있다. 고대사회에서 물을 건넌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커다란 자연의 장애였다. 물은 이승과 저승을 구분하는 경계이다. 저승에 가려면 삼도천(..
라이프(life)/풍수지리 2012. 11. 2. 21:14
[조용헌 살롱] 五行과 山 산에도 관상(觀相)이 있다. 제일 먼저 ‘음산(陰山)’인가, ‘양산(陽山)’인가부터 본다. 지리산·오대산·무등산처럼 흙이 많으면 음산이다. 설악산·월출산·가야산처럼 바위가 돌출되어 있으면 양산이다. 보통 악(岳·嶽)자가 들어가는 산은 양산으로 분류된..
라이프(life)/풍수지리 2009. 3. 5.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