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겸손
2015.03.05 by 굴재사람
교만과 겸손 광주에서의 일입니다. 성당에 다니는 어떤 똑똑한 할머니가 계셨는데 말로는 누구에게도 져 본 적이 없는 분입니다. 이를테면 말발이 아주 센 초로의 할머니였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똑똑한 며느리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 며느리는 이제 죽었다 라며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5. 3. 5.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