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부가 '후천개벽' 깨달음 얻은 계룡산 향적산방
2012.11.02 by 굴재사람
김일부가 '후천개벽' 깨달음 얻은 계룡산 향적산방 글·사진 | 조용헌 동양학박사·칼럼니스트 ▲ 20여 개의 봉우리들이 닭볏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 해서 계룡산이란 이름이 붙었으며, 계룡산은 하나의 통바위로 이루어진 기운이 넘치는 산이다. 인생 살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 가운데 ..
라이프(life)/풍수지리 2012. 11. 2.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