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건배주
2010.10.19 by 굴재사람
G20 건배주 1995년 미 · 러 정상회담차 워싱턴을 방문한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한밤중 술 취해 거리를 배회하다 미 대통령 경호실 요원들에게 걸렸다. 속옷 바람으로 택시를 잡으려던 그는 혀 꼬부라진 소리로 '피자가 먹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테일러 브랜치 '클린턴의 테이프'> 지난해 2월엔 ..
라이프(life)/술 2010. 10. 19.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