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서러운 우리 꽃들
2015.03.24 by 굴재사람
개나리
2013.04.21 by 굴재사람
[김민철의 꽃이야기] 이름이 서러운 우리 꽃들 요즘 산에 가면 철쭉이 거의 졌다. 그러나 간간이 연분홍 꽃잎이 남아 등산객들을 반기고 있다. 철쭉은 신라 향가 '헌화가(獻花歌)'에서 수로부인이 절벽에 핀 것을 보고 꺾어달라고 했던 바로 그 꽃이다. 우리 철쭉을 처음 세계에 알린 사람..
글모음(writings)/꽃과 나무 2015. 3. 24. 23:40
개나리 - 이은상- 매화꽃 졌다 하신 편지를 받자옵고 개나리 한창이란 대답을 보내었소 둘이 다 봄이란 말은 차마 쓰기 어려워서
글모음(writings)/꽃과 나무 2013. 4. 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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