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山, 入山, 遊山, 棲山
2011.11.14 by 굴재사람
[조용헌 살롱] 登山, 入山, 遊山, 棲山 스티브 잡스는 인생의 절정기에 병상에서 죽었고, 카다피는 반란군에게 붙잡혀 질질 끌려 다니다가 죽었고, 박영석은 히말라야의 설산에서 죽었다. 어차피 죽음을 피할 수 없다면 마지막 가는 모습이라도 장엄했으면 좋겠다. 3인의 죽음을 보..
라이프(life)/레져 2011. 11. 14.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