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2007.06.23 by 굴재사람
남자 스트립바에 간 세 여자
2007.06.19 by 굴재사람
창녀와 택시기사
할아버지 굿모닝 ~~ㅎㅎㅎ^^*
니... 쌍가풀 어데서 했노?
키스 값? ㅎㅎㅎ
손 좀 떼어 주실래요~~??
삼대가 행복한 여자
1 모두들 퇴근하는 저녁, 비좁은 지하철에서 자신의 그것(?)으로 앞에 서 있는 아가씨의 엉덩이를 콕콕 찌르는 치한이 있었다. 아가씨는 뒤쪽의 치한을 보면서 경고했다. '야! 어디다 뭘 갖다 대는거야?' 그러자 남자가 오히려 큰소리로 대꾸했다. '무슨 소릴 하는거야. 내 주머니속 월급봉..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23. 09:49
남자 스트립 바에 간 세 여자 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쇼를 하는 바에 갔다. 여자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 낯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련한 척하면서 태연하게 쇼를 보고 있었다. 그때 남자 스트립 댄서가 여자들에게로 다가왔다. 그녀들은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9. 13:39
창녀와 택시기사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9. 13:34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가 잠을 막 깬 손주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우리 강아지 잘 잤누? 허허허.. ' '할아버지~ 굿모닝~' '구...뭐시기?' ' 에이...영어로 "좋은아침 " 하는거야~' 할아버지는 평소 자신을 무식하다고 무시하던 할머니에게 자신의 해박함을 과시 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침..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9. 13:32
소가 한마리 있었다 ~~~~ 이승만 ... " 이 소... 미국서 보냈구나 ? " 박정희 ... " 잘 키워서 새마을 운동에 쓰면 좋겠구만.... " 전두환 ... " 술 안주 좋�구만 ... 잡아 묵자 .... " 노태우 ... " 묵지말고 어디다 꽁추쟈~~~ " 김영삼 ... " 이 거... 현철이 주자마 ... " 김대중 ... " 정일이 갖다 주게, 한마리만 더 주면..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9. 13:30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 .. 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 주인 아저씨 : 한마 정도는 키스 한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 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 .. 아가씨 : 그럼 다섯마 주세요. . 주인 아저씨 : (즐거..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9. 13:22
연애를 하던 남자와 여자. 만난 지 한 달이 되는 어느날 밤, 데이트를 끝내고 여자네 집 대문 앞에 섰다. 며칠 전부터 눈치만 보던 남자가 작심하고 오늘이야말로 키스를 하겠다고 수작을 건다. 남자 : 손으로 ‘팍’ 대문 옆 벽을 치며 여자를 품안으로 끌면서... 오늘은 키스해주기 전엔 ..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2007. 6. 19. 13:17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三代)』가 행복하다 어떤 세 사람이 천국문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 문지기가 세 사람에게 말하기를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첫 번째 사람은 돈에 한 ..
글모음(writings)/유머와 위트 2007. 6. 1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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