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안양천 보라유채(소래풀)

포토(photography)/식물

by 굴재사람 2023. 4. 28. 10:07

본문

안양천과 현충원에 많이 자라고 있는 보라유채는 '소래풀'이라고도 한다.
소래포구에서 제일  처음 발견되어서 소래풀이란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꽃이 제비꽃 속(Viola) 식물처럼 보라색으로 피므로 '제비꽃냉이'로 불리기도 하고,

유채를 닮아서 '보라유채', '청유채'라고도 불린다.

 

원산지 중국에서는 제갈공명이 이 나물을 군사들의 부식재료로 썼다고 하여 '제갈채'라 한다.

보라유채의 꽃말은 '치유와 변함없는 사랑'이다.

 

230427 안양천

'포토(photography) >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식물원 모란  (0) 2023.04.28
서울식물원 튤립  (0) 2023.04.28
경복궁 모란  (0) 2023.04.27
등나무꽃  (0) 2023.04.24
중앙박물관 골담초  (1) 2023.04.23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