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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스

포토(photography)/식물

by 굴재사람 2023. 3. 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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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스는 복수초처럼 봄의 전령사다.

꽃대의 모양이 실처럼 생겼다 해서 그리이스어인 Krokos(실)에서 나온 이름이다. 

 

이른 봄에 화사한 꽃을 피워주기 때문에 화단 또는 분화용으로 흔히 이용된다.

꽃은 컵처럼 생겼으며 봄에 피는 것과 가을에 피는 것이 있다.

 

봄에 피는 꽃은 크로커스, 가을에 피는 꽃을 사프란이라고 구분짓기도 한다.
색깔은 여러가지이나 주로 선호되는 것은 노란색과 보라색, 흰색 등이다.

 

230321 서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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