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에서 변산아씨를 만났다.
변산아씨는 변산바람꽃의 별칭이다.
변산바람꽃은 찬바람이 채 가시지 않은 2~3월에 피는 꽃이다.
매년 2월 중순이면 내륙에서 가장 먼저 피는 꽃이 변산바람꽃이다.
꽃 이름은 전북 변산반도에서 처음 발견해서 붙인 것이다.
변산바람꽃의 꽃말은 '덧없는 사랑'이라고 한다.
230227 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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