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그만 마셔. 몸 상해!
by 굴재사람 2015. 1. 13. 22:05
♥ 취해서 기우뚱거리는 내 술잔 빼앗아 “그만 마셔! 몸 상한단 말이야”하면서 단숨에 마셔버린 너. 내가 너 말고 누굴 사랑할 수 있겠니? ♥ 강인춘 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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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서
기우뚱거리는
내 술잔 빼앗아
“그만 마셔! 몸 상한단 말이야”하면서
단숨에 마셔버린 너.
내가 너 말고
누굴 사랑할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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