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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by 굴재사람 2013. 7. 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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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하세요

      어느 부인이 성당에 가서 신부님께 조언을 구했다.
      "우리 부부가 행복해 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부께서 말했다.
      "화목하세요..."

      부인이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신부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래..."



 


늦은 밤 택시 안에서



 

      손님 : 여기서 '세워주세요'
      여성 기사 : 손님,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여성 기사에게는 '대 주세요' 하셔야죠.

      손님 : ??



 


하나님 믿으면 집 사줘요!



 

    어느 교회 목사가 한 여인에게
    "교회에 나오십시요. 하나님을 믿으시면 천국에 갑니다.
    그리고,,, 5년만, 열심히 교회에 나오시면 집사 주겠습니다."

    "예~ 목사님!! 그러면,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그 후, 그녀는 열심히 교회를 다녔다.

    드디어.. 5년이 되던 해..
    그녀는 집사 직분을 받고, 너무~ 너무~ 기뻐서 말했다.

    "목사님, 세월이 참 빠르지요?
    제가 교회 나온 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목사님!
    저는 답답한 아파트보다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이 좋습니다."

    "자매님, 무슨 말씀이신지...??"
    "목사님이 5년만 교회 열심히 다니면..

    .

    .

    .

    집 사 준다고 하셨잖아요~!!!"



 

 
    처녀란? 처음하는 여자
    총각이란? 총은 쏠 줄 아는데 각시가 없는 남자
    아주머니란? 아주 많이 한 여자
    아저씨란? 아직 저녁에 씨를 뿌릴 수 있는 남자
    할망구란? 할만큼 해서 망가진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여자
    할아버지란? 할만큼 해서 아무리 세워도 버러지같이 안서는 남자
    과부란? 과하게 해서 부(夫)가 죽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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