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인이 성당에 가서 신부님께 조언을 구했다. "우리 부부가 행복해 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부께서 말했다. "화목하세요..."
부인이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신부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래..."
늦은 밤 택시 안에서
손님 : 여기서 '세워주세요' 여성 기사 : 손님,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여성 기사에게는 '대 주세요' 하셔야죠.
손님 : ??
하나님 믿으면 집 사줘요!
어느 교회 목사가 한 여인에게 "교회에 나오십시요. 하나님을 믿으시면 천국에 갑니다. 그리고,,, 5년만, 열심히 교회에 나오시면 집사 주겠습니다."
"예~ 목사님!! 그러면,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그 후, 그녀는 열심히 교회를 다녔다.
드디어.. 5년이 되던 해.. 그녀는 집사 직분을 받고, 너무~ 너무~ 기뻐서 말했다.
"목사님, 세월이 참 빠르지요? 제가 교회 나온 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목사님! 저는 답답한 아파트보다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이 좋습니다."
"자매님, 무슨 말씀이신지...??" "목사님이 5년만 교회 열심히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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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 준다고 하셨잖아요~!!!"
처녀란? 처음하는 여자 총각이란? 총은 쏠 줄 아는데 각시가 없는 남자 아주머니란? 아주 많이 한 여자 아저씨란? 아직 저녁에 씨를 뿌릴 수 있는 남자 할망구란? 할만큼 해서 망가진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여자 할아버지란? 할만큼 해서 아무리 세워도 버러지같이 안서는 남자 과부란? 과하게 해서 부(夫)가 죽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