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을 했나
인생이 피었다 지는 꽃이라고.
나의 마음은 하늘이요,
나의 두 눈은 해와 달이며,
나의 정신은 밤하늘을 비추는 샛별이어라.
나의 두 발은 현실을 딛고
나의 머리는 이상을 향하여 움직인다.
내 마음은 하늘
내 눈은 해와 달
내 정신은 밤하늘을 비추는 샛별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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