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녀와 강도
어느날 여자가 혼자 사는 방에 강도가 들어왔다.
그런데 강도는 여자를 본 순간 돈에 관심이 사라졌다.
그리고 여자한테 다가가서 옷을 벗기고
자기의 그것(?)을 꺼내어 여자의 그곳에 집어 넣었다.
그순간 여자는 "안돼욧!!!"하고 말했다.
그러자 강도가 "그럼 뺄까?"라고 묻자
여자는 다시 "안돼욧!!"하는 것이었다.
어이없는 강도가 "그럼 나보고 어쩌라구~!"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
.
.
.
.
"넣었다 뺐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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