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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마지막 어록

글모음(writings)/짧은 글

by 굴재사람 2011. 10. 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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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마지막 어록


링컨은 말했다.
"나는 내가 죽고 난 뒤에
꽃이 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엉겅퀴를 뽑아내고 꽃을 심었던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


- 데일 카네기의《링컨 당신을 존경합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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