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곱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 윤보영의《내 안에 그대가 그리운 날》중에서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0) | 2011.10.20 |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0) | 2011.10.18 |
하버드 대학의 명 낙서 모음 (0) | 2011.10.16 |
우주의 제1법칙 (0) | 2011.10.10 |
아름다운 길(道) (0) | 2011.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