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한 사람
- 마더 데레사 수녀 -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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