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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품처럼

글모음(writings)/짧은 글

by 굴재사람 2010. 10. 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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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백산 056.jpg

 

 

어머니 품처럼


자연 속에 있으면
어머니 품에 안겨 있는 것처럼 편안합니다.
세상사 피곤한 사람들이 주말마다 자연을 찾아
전원으로, 숲으로, 시골로 나갑니다. 가는 길이 막혀도
주말이면 자연으로 나가는 사람들. 그곳에서
또 다른 에너지를 얻고 돌아옵니다.
자연이 사람에게 보내는 에너지는
감미롭고 평화롭고 힘이 나는
에너지입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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