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도 알아요. 하지만 나도 사람이라고요.
2. 그게 잘못이란건 알아요. 하지만‥‥.
3. 그게 옳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4. 나야말로 진짜 불행한 사람이라고요.
5. 나도 한때는 내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었다고요.
6. 그건 특별한 사람이나 하는거라고요.
7. 하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잘못임을 알았다면
그 잘못을 시인하고 고쳐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정정하고 용서를 받거나
수정할 수 있는 건 자신뿐입니다.
옳은 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것은
모르는 것만도 못합니다.
자신이 불행하다고 원망만 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운명이 어떠하든 그 운명의 방향키는
자신이 쥐고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출처 :최복현 <마음의 길동무>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