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천년이
by 굴재사람 2010. 1. 26. 11:47
- 김현(1945~ ) -우리가어느 생에서만나고헤어졌기에너는오지도 않고이미 다녀갔나등나무의자에 앉아잠시, 천년이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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