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가 좋다
by 굴재사람 2009. 10. 21. 12:30
나는 니가 좋다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는다'더니사람이 나무와 꼭 닮았네!-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마음 미술관》중에서 -* '나는 니가 좋다.'이 말 한 마디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행복해집니다.사랑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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