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성북 2동.
‘꿩의 바다’라는 별칭이 있는 이 곳은 기막힌 풍광으로 여러나라의 대사관저가 밀집해 있다.
삼각산 산비탈에 吉祥寺가 있다.
제 3공화국 시절 유명했던 요정 대원각(大苑閣)이 있던 곳이다.
대원각의 여주인은 1999년 83세로 작고한 김영한[법명 : 길상화(吉祥華)]이라는 분인데, 천 억원대의 부지와 건물을 아무런 조건없이 길상사 회주(會主)이신 법정스님에게 시주하여 지어진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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