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로 가는가
by 굴재사람 2009. 2. 3. 08:13
하루 이틀 날이 가고 달이 가면서 당신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머지 않아 당신은 얼마간의 돈을 받을거예요. 그걸로 당신이 내 곁에 와줬으면 좋겠어요.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Homeland, 1989.) 'Tish Hinojosa'는 1955년 미국 텍사스주 출생. 어머니가 멕시코인이어서 남미특유의 독특한 정서를 가지고 있으며 퓨전 컨트리풍 형식의 포크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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