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인생의 배낭 속에
80대는 생명의 평준화라 하지않았나.
잘나고 못나고가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이
삶의 끝이요 생의 종착이다.한번 남은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자.
인생의 배낭 속에 즐길 것(樂) 하나는 꼭 들어 있어야 한다.
낚시든 등산이든 여행이든 컴퓨터이든 최고의 낙이 오르가즘이 아닌가.
살아 있는 동안에 오르가즘을 최대한으로 느끼다가 가는 인생이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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