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창녀와 택시기사

글모음(writings)/야한 얘기

by 굴재사람 2007. 6. 19. 13:34

본문

창녀와 택시기사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창녀가 뭐야?"



엄마는 택시기사를 째려보고난 후에 어쩔수 없이



딸에게 창녀가 뭔지 설명해줬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기들은 어떻게 돼?"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



*



*





*



*



*



*



*



"응, 그 아기들은 대부분 택시기사가 된단다."





'글모음(writings) > 야한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추행...  (0) 2007.06.23
남자 스트립바에 간 세 여자  (0) 2007.06.19
할아버지 굿모닝 ~~ㅎㅎㅎ^^*  (0) 2007.06.19
니... 쌍가풀 어데서 했노?  (0) 2007.06.19
키스 값? ㅎㅎㅎ  (0) 2007.06.1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