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소하게, 더 간소하게
2014.03.13 by 굴재사람
침묵과 말 사이에서
2014.01.05 by 굴재사람
침묵하는 법
2013.11.28 by 굴재사람
침묵하는 연습
2012.07.04 by 굴재사람
침묵의 힘
2011.08.24 by 굴재사람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2010.06.28 by 굴재사람
들을 줄 아는 지혜
2009.06.10 by 굴재사람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
2008.07.01 by 굴재사람
간소하게, 더 간소하게 단순과 간소는 다른 말로 하면 침묵의 세계이다. 또한 텅 빈 공의 세계이다. 텅 빈 충만의 경지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이 이 단순과 간소에 있다. 인간은 흔히 무엇이든 넘치도록 가득 채우려고만 하지 텅 비우려고는 하지 않는다. 텅 비어야 그 안에서 영혼..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4. 3. 13. 13:34
침묵과 말 사이에서 '침묵하면 불편해지고, 말을 하면 우스워져.' 헤르타 뮐러의 장편소설 '마음짐승'의 첫 행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줄거리를 풀어나가기 위한 신선한 도입은 뭔가 쿵, 가슴을 때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침묵이 금일 때가 있지만 침묵은 때로 무기력함이나 비겁함일 때도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4. 1. 5. 19:23
침묵하는 법 우리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우리가 조용히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우리는 침묵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 릭 워렌의《하나님의 인생 레슨》중에서 - * 때때로 침묵이 필요합니다. 침묵하는 법만 알아도 깨달음의 절반은 이룬 셈입니다. 침묵해야 고요해지..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13. 11. 28. 20:56
침묵하는 연습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2. 7. 4. 20:10
침묵의 힘 어떤 부인이 수심에 가득 찬 얼굴로 한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선생님 저는 더 이상 남편과 같이 살기 힘들 것 같아요. 그 사람은 너무 신경질적이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아요.˝ 그 말을 들은 의사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우리 병원 옆으로 조금 가..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1. 8. 24. 21:04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중국 魏(위)나라 王 文侯(문후)가 전설적인 名醫 扁鵲(편작)에게 물었다. “그대 형제들은 모두 의술에 정통하다 들었는데 누구의 의술이 가장 뛰어나는가?” 편작이 솔직하게 답했다. “맏형이 으뜸이고, 둘째형이 그 다음이며, 제가 가장 부족합니다." 그러자 문왕이 의아..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0. 6. 28. 15:45
들을 줄 아는 지혜 현대에는 너무나 많은 소리가 주변에 가득차 있어서 때론 어려움도 많이 있습니다.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고 책임입니다. 또한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필요합니다. 얼굴의 구조를 보면 보는 눈도 둘이요, 듣는 귀도 둘입니다. 그러나 말하는 입은 하나입니다.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9. 6. 10. 10:12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은 침묵을 익힌다는 말이다. 침묵은 자기 내면의 바다이다. 진실한 말은 내면의 바다에서 자란다. 자신만의 언어를 갖지 못하고 남의 말만 열심히 흉내 내는 오늘의 우리는 무엇인가. 듣는다는 것은 바깥 것을 매개로 자기 안에 잠들어 있는 소리를 깨우는..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8. 7. 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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