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도 저도주(低度酒) 경쟁
2010.01.02 by 굴재사람
위스키 라벨 이야기
2009.09.05 by 굴재사람
위스키도 저도주(低度酒) 경쟁 최근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소주 알코올 도수가 종전 25도에서 16도까지 내려가고 있다. 하지만 위스키 도수는 여전히 40도에 머물고 있다. 요즘 경기불황 속에 값비싼 위스키를 멀리하는 소비자들은 평소 낮은 도수의 소주를 즐기다 가끔씩 위스키를 맛보고는 “너무 독..
라이프(life)/술 2010. 1. 2. 20:04
위스키 라벨 이야기 위스키를 어떻게 드십니까. 맥주와 섞어 ‘폭탄주’로 드신다고요?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국내에선 위스키의 80%가 유흥업소에서 소비되는데, 폭탄주 자리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테니까요. 하지만 위스키도 와인처럼 라벨을 읽고 즐기며 마실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태생이 다르..
라이프(life)/술 2009. 9. 5. 10:31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