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2009.03.13 by 굴재사람
한 번 펼치면 한 번 거두는 것이 음양의 조화(調和)라고 했다. 봄에 하늘이 비를 내려 땅을 적시고 햇빛이 길어지면서 온도가 올라가니 만물이 번성하기 시작한다. 펼침이다. 가을에 공기가 건조해지고 햇빛이 짧아지면서 만물이 건조하고 시들게 된다. 거둠이다. 거두는 것을 나쁘다 말할 수 없을 것..
라이프(life)/명리학 2009. 3. 13.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