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광생 (我非狂生)
2010.04.02 by 굴재사람
2009.04.03 by 굴재사람
아비광생 (我非狂生) - 나를 잊고 미치도록 열심히 산다- 삶은 선물이다. 그러나 그것을 인식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퍼주고 있기 때문이다. 전혀 아무 말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우리가 받은 것이 굉장한 보물임을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신은 감..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10. 4. 2. 15:47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9. 4. 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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