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色同源
2011.03.28 by 굴재사람
[조용헌 살롱] 食色同源 겉으로 보기에는 서로 다른 것 같아도 알고 보면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 세상에는 많다. 식(食)과 색(色)도 그렇다. 양자는 뿌리가 같다. 식이 없으면 색도 없고, 색이 없으면 식도 필요 없다. 색을 통해서 생명이 탄생되어야만 먹을 것이 필요해진다. 공자는 예(禮)를 논하는 '예..
라이프(life)/명리학 2011. 3. 2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