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는 호르몬·신경전달물질 조화 이루는 `오케스트라`
2011.07.16 by 굴재사람
섹스 불만족·걷기 부족이 한국사회 폭력성 낳았죠
2010.07.10 by 굴재사람
지금은 '세로토닌' 건강법이 필요한 때
2010.06.02 by 굴재사람
밤을 겁내던 아저씨들, 밤이 신나는 이유는 …
2010.05.06 by 굴재사람
신경계는 호르몬·신경전달물질 조화 이루는 `오케스트라` ● 신경계의 작동원리 기분·통증·혈압·소화기능 등 인체의 모든 영역 컨트롤 '조정 호르몬' 세로토닌 부족하면 우울증에 빠져…도파민 분비 과다 땐 조울증 인간이 의지를 갖고 꾸려가는 인생의 성패도 알고 보면 신경세포가 어떻게 작..
라이프(life)/당뇨와 고혈압 2011. 7. 16. 22:06
“섹스 불만족·걷기 부족이 한국사회 폭력성 낳았죠” ‘행복유발 뇌물질’ 세로토닌 전도사 이시형 박사 장재선기자 jeijei@munhwa.com | 기사 게재 일자 : 2010-07-09 11:47 ▲ 이시형 박사는 “한국 사회의 병리현상은 공동체 전체에 행복 기운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정신과 의사로서 한국인이 행복해..
라이프(life)/레져 2010. 7. 10. 00:46
지금은 '세로토닌' 건강법이 필요한 때 ▲ 21세기에는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키는 건강법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시형 박사 (조선일보 DB) 세로토닌은 우리가 흔히 웃거나 행복하다고 느낄 때 나온다고 알고 있는 엔돌핀과 유사한 물질이다. ‘행복물질’이라고 알려져 있는 세로토닌은 얼핏 들..
라이프(life)/당뇨와 고혈압 2010. 6. 2. 22:21
밤을 겁내던 아저씨들, 밤이 신나는 이유는 …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이 의료계의 ‘팔방미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로토닌의 긍정적인 효과를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것. 우울증·조루증·과민성대장증후군·금연 등 치료의 영역이 점차 확대돼 ‘세로토닌..
라이프(life)/섹스 2010. 5. 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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