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화(白桃花)
2009.04.27 by 굴재사람
삼재(三災)수와 아홉 수, 그리고 살이라는 것
2009.03.28 by 굴재사람
우리나라에 있는 수많은 꽃 가운데 '죽인다'는 의미의 '살(煞)'이 따라붙는 꽃이 하나 있다. '살(煞)'은 '살(殺)'과 통한다. 바로 복숭아나무 꽃인 도화(桃花)다. 도화 뒤에는 '살'이 붙어서 '도화살(桃花煞)'이라는 말이 있다. 도화살이 있는 사람은 이성이 따른다. '물 묻은 바가지에 깨 달라붙듯이 달라붙..
라이프(life)/명리학 2009. 4. 27. 08:39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재라는 말을 대부분 알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아홉 수라는 것도 있으며, 무슨 살이 꼈다는 말도 있다. 필자 역시 어릴 적부터 무수하게 들어왔다. 그런데 정말 삼재가 들거나 아홉 수에는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리고 살이란 흉신이 있어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라이프(life)/명리학 2009. 3. 28.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