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사주와 팔자
2012.09.08 by 굴재사람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 인생은 사주와 팔자 “아이고, 내 팔자야!” “무슨 팔자가 그렇게 사나워?” 많은 이가 이런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하기도 한다. 그만큼 상용화된 언어다. 팔자란 무엇일까? 태어난 연월일시를 육십갑자로 뽑으면 네 개의 기둥(예를 들면 임진·정미·병자..
라이프(life)/명리학 2012. 9. 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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