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보양주(酒)는 ‘체질’ 고려한 후 ‘적게’ 마셔야
2013.08.01 by 굴재사람
여름 보양주(酒)는 ‘체질’ 고려한 후 ‘적게’ 마셔야 다음달 12일은 절기상 말복이다. 여름 가운데 가장 더운 날로 일컬어진다. 많은 이들이 무더위에 떨어진 기력과 허해진 몸을 북돋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다. 자연스럽게 보양식을 먹으면서 인삼주나 복분자주, 막걸리 같은 술도 마..
라이프(life)/술 2013. 8. 1. 20:29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