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2008.11.09 by 굴재사람
사랑은 부메랑 같은 것
2007.07.20 by 굴재사람
나는 누구일까요?
2007.06.13 by 굴재사람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무게
2007.06.09 by 굴재사람
가족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힘겹고 어려워졌을 때
2007.06.08 by 굴재사람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전부는 아닙니다. ..
글모음(writings)/아름다운 글 2008. 11. 9. 09:04
사랑은 부메랑 같은 것 사랑은 부메랑 같은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사랑을 던지면 그것은 어김없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부메랑 같은 것이 사랑입니다. 사람들이 내게 사랑을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먼저 사랑의 부메랑 법칙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내..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7. 7. 20. 23:32
나는 누구일까요? - 박성철의 <행복한 아침을 여는 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사람들은 나를 손에 쥐고 자신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이야말로 나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나를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하지요. 진실과 양심의 힘이 세다고 하지만 내 앞에서는 쉽게 허물어집니..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7. 6. 13. 13:46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무게 - 박성철의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중에서 계속되는 시련이란 없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시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대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짙은 어둠 저 반대편에는 언제나 강렬한 태양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7. 6. 9. 13:41
가족은 사랑입니다 - 박성철의 <행복한 아침을 여는 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심한 감기몸살로 며칠을 앓아 누워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프면서 느낀 점은 오히려 나보다 간호해주시던 부모님께서 잠을 더 못 이룬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새삼 느끼게 된 부모님의 크신 사랑. 그 사랑을 생각하며 언..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7. 6. 9. 13:36
사랑이 힘겹고 어려워졌을 때 "처음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때 그를 사랑하게 된 이유를 모두 써놓아라. 그리고 사랑이 힘겨울 때마다 그것을 꺼내 다시 읽어보아라. 그러면 순식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박성철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중에서 -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7. 6. 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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