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명
2009.12.13 by 굴재사람
묘비명 인생이란 평생을 걸려 '나'라는 집을 짓는 과정과도 같다. 그 집이 완성되면 우리는 무덤으로 들어가고 그 집은 나의 묘비명이 된다. - 김혜남의《어른으로 산다는 것》중에서 - * 누군가 '인생은 B와 D 사이에 C가 있다'고 했지요? B(Birthday)와 D(Die) 사이에 C(Choice)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나에게 주..
글모음(writings)/짧은 글 2009. 12. 13.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