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에 대해 난 생각한다
2008.04.16 by 굴재사람
한 친구에 대해 난 생각한다 - 막스 에르만 - 한 친구에 대해 난 생각한다. 어느날 나는 그와 함께 식당으로 갔다. 식당은 손님으로 만원이었다. 주문한 음식이 늦어지자 친구는 여종업원을 불러 호통을 쳤다. 무시를 당한 여종업원은 눈물을 글썽이며 서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
글모음(writings)/좋은 시 2008. 4. 16. 22:49